경제 주간지 구독하기, 비교 및 추천 (부수입 1천만 원 만들기 EP.2)
1. 지난 이야기
조금 이르게 2025년도 목표를 세웠다.
주식 투자와 블로그 운영 등을 통해 부수입 1천만 원을 만들 계획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주식 이슈에 대한 민감도를 높여야 한다.
어떻게 돈을 불릴까 (부수입 1천만 원 만들기 EP.1)
1. 어떻게 돈을 불릴까앞선 글을 요약하자면, 나는 '25년 한 해동안 블로그를 포함한 부수입으로 1천만 원을 만들어 보기로 마음먹었다. 다만, 현재 내 블로그는 애드센스 승인만 됐고 출금 가능
dictate.tistory.com
2. 경제주간지 고르기
평범한 직장인이 매일 신문을 보는 것은 쉽지 않다. 따라서 매주 업데이트가 되는 경제 주간지를 읽을 계획이다.
일간지와 비교할 때 신속한 정보 전달이라는 면에서는 취약하지만, 심층적인 분석은 주간지가 더 유리하다.
신속한 정보 취득은 인터넷을 통해 가능하기에 나는 주간지를 선택했다.
어떤 주간지를 고를 것인가 고민이 될 때는 남들이 많이 보는 것을 고르면 된다.
구독자가 많을수록 발행이 안정적이고, 양질의 정보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경제주간지 발행부수 순위는 다음과 같다 (한국ABC협회 공인, 2019년 기준)
1. 매경이코노미 / 발행부수 61,673
2. 한경 BUSINESS / 발행부수 20,848
3. 이코노미스트 / 발행부수 10,850
4. 이코노믹리뷰 / 발행부수 7,038
5. Money S / 발행부수 6,100
매경, 한경 주간지가 탑 2이다.
3. 매경이코노미 구독
나는 매경이코노미를 구독하기로 마음 먹었다.
발행부수 면에서 독보적인 1위(2위의 3배 이상)이므로 안정적이고,
밀리의 서재에서도 제공하고 있는 만큼 온오프라인에서 연속적으로 읽을 수 있다.
따라서 다음 주부터는 '매경이코노미'를 구독하여 리뷰해 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