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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 잔디와 잡초가 서로 섞여있다.
무엇이 잔디고 무엇이 잡초인지 모르겠다.
잔디를 다뤄보고 잡초를 뽑아봐야 그 차이를 알지 않겠나.
경험해봐야 비로소 알 수 있다는 슬픈 사실은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나를 지탱할 수 있는 믿음이 되고
하루라도 더 빨리 경험할 수 있음에 감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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