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혁명은 육체노동자의 일자리를 빼앗았다.
18세기 후반 시작된 산업혁명은 기계의 등장으로 생산성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렸다.
동시에 많은 육체노동자(Blue Collar)의 일자리를 대체했고 실업자를 만들었다.
실제로 영국에서는 1850년~1900년 사이 제조업 종사자의 비율이 60% 이상 감소했고, 그 자리를 사무직이 대체했다.
이로 인해 지식노동자(White Collar)의 가치는 상대적으로 상승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계급도 형성되었다.
역사는 반복된다. 이제 인공지능이 지식노동자의 자리를 위협할 것이다.
AI(인공지능)의 발달은 단순업무 뿐만 아니라 지식 영역까지 빠르게 침투하고 있다.
2023년 맥킨지 보고서에 따르면 AI는 향후 10년 내 전 세계 일자리의 30%를 대체할 수 있다고 예측된다.
이제 우리는 지식이 필요하다면 인간이 아닌 AI(인공지능)에 의지하게 될 것이다.
이런 시대적 흐름에서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이상함'과 '엉뚱함'이다.
정답이 존재하지 않는 스토리
틀렸지만 재미있는 생각
이상하고 엉뚱한 상상
이런 것이 혁신으로 이어지고 새로운 시대를 여는 'KEY'가 될 것이다.
그렇다면 블로그의 살 길 역시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닌, 독창적이고 재미있는 상상과 직관, 때로는 환상을 담아내는 플랫폼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미래를 예측하는 힘은 데이터를 넘어선 상상력이다.
시대의 흐름을 읽고, 주식을 전망하려면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 만큼 상상, 직관, 환상이 중요하다.
미래학자들이 예측하지 못한 미래를 영화, 드라마, 소설과 같은 창작물이 그려내지 않았는가.
이 카테고리에서는 미래를 자유롭게 상상하고, 엉뚱하게 그려보려 한다.
상상에 정답은 없으니, 댓글로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을 수 있는 분위기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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